⑬ 구매회원이 주문취소, 교환∙반품 신청 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회원의 택배사 미설정 또는 오설정 등의 귀책사유로 인해 상품 수거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, 회사가 지정하는 택배사가 반품∙교환 택배사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. ‘횡풍(横風; 요코카제)’ 주의 표지입니다. 강풍이 부는 일본의 일부 고속도로에서 많이 보입니다. 이 표지를 보면 강풍으로 차가 밀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https://joshu999lzm9.blogproducer.com/profile